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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5월 6일 일요일
"축협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38곳으로 확대" - 한국농어민신문
▲ 연간 4700만톤이 발생하고 있는 가축분뇨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퇴·액비 활성화와 바이오가스 발전 등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다.<p><b>농협 축산경제 ‘간담회’ <br>한우·육우·닭 등 가축분뇨<br>축산농가 자체처리 ‘75%’ 육박<br>공공처리시설 위탁 수준</b>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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