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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6월 27일 수요일
세종시 첫마을 환경기초시설 악취 지속...'돈 먹는 하마' 전락 논란
[글로벌이코노믹 김종환 기자] 세종시 첫마을에 설치된 수질복원센터와 폐기물 연료화 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악취개선 공사비만 수백억가량 소요되며 ‘돈 먹는 하마’로 전락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.<p>모 커뮤니티에선 “악취 개선 했다고들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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