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] SK증권이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(IDC)가 증가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. 목표주가도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.<p>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제작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다.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에서 “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11월 지열시스템 국내 1위 업체인 코텍엔지니어링 지분 58.3%를 인수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했다”며 “국내 대형(1000KW)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% 이상 …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