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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1월 5일 월요일
"1위 자리 내놓으시라"…바뀌는 건설업계 실적 판도
건설업계 최초로 ‘1조 클럽’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현대건설이 이번엔 GS건설에 자리를 내주게 될 것 같다. 지난해 546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던 대림산업도 올해 1조 클럽을 노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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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06, 2018 at 06:54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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