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2월 8일 금요일

GS건설, 1월 해외수주액 업계 '톱'…작년 1년치 60% 육박



GS건설(대표 임병용)이 올 1월 해외수주액이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가장 많았다. GS건설의 2018년도 해외수주액이 9억2529만 달러(약 1조340억 원)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미 59.09%를 충족한 셈이다.

http://bit.ly/2GsZc3E

February 08, 2019 at 03:46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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